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딩 나이프 (문단 편집) === 썸 스터드 (Thumb Stud) === [[파일:attachment/FLDKNV_OM_TS.jpg]] 사진에서 보이듯 돌출부(Stud)를 붙여서 그걸로 펼칠 수 있게 만든 형태. 폴딩 나이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오프닝 메커니즘이며(그냥 날 만든 뒤 구멍 뚫고 나사 하나 박으면 끝) 네일닉 다음으로 싸게 만들 수 있는 메커니즘이기도 하다. 칼날에 큰 구멍을 뚫어야 하는 썸 홀 방식보다는 아무래도 구조적으로 더 견고하다는 장점도 있다.[* 물론 썸 홀 방식도 무식할 정도로 칼날넓이를 늘려서 썸홀을 넣고도 일반 나이프수준의 넓이를 확보할수 있다면 구조문제는 해결된다. 부피가 늘어나고 재료비와 가공비가 더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.] 썸 홀과는 반대로 날의 형태를 말끔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별도의 스터드를 박아야 하기 때문에 험하게 쓰는 경우 저 스터드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. 그 외에 날 뿌리부분에 너무 가깝게 스터드를 붙여서 한손으론 죽어도 안 열리는 경우나 한쪽에만 스터드를 붙여놔서 오른손으로만 열 수 있게 되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. 의외로 유명 회사 제품들도 이 모양인 경우가 많은 게 함정. 날이 무뎌져 [[숫돌]]로 칼날을 세울 때 스터드가 숫돌에 부딪혀 아주 불편하다는 점은 결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